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7일째
수행일지오늘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한 마음입니다. 색수상행식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는 모두 공하다는 이치를 항상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연습을 해 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오늘은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한 마음입니다. 색수상행식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는 모두 공하다는 이치를 항상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연습을 해 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누군가 화를 내면 그것에 흔들리는 제 마음을 봅니다. 그 사람의 화에 내 마음도 같이 화가나고 불안해 하는것을 봅니다. 왜 다른 사람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할까? 좀 더 저 자신에 관해 연구해 보아야겠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남을 미워하면 자기가 괴롭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. 도대체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미워해서 무슨 득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. 내가 괴롭운것 말고는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미워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 그런데도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.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지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야겠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다른 사람을 판단에 휩쓸리는 저를 봅니다. 상대의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말하는 저를 봅니다. 그 사람이 저의 말에 동의하고 않하고는 그의 판단에 맡길일입니다. 그의 판단에 따라 내가 휘둘린다는 것은 그 사람의 종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. 그의 판단을 존중할 뿐 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. 나는 다만 나의 길을 갈 뿐입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오늘 읽은 경전의 내용 중 명지로 이끄는 두가지 원리인 멈춤과 통찰이라는 내용이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. 마음을 닦기 위해서는 멈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금 새깁니다. 매순간 멈추고 제 마음을 살펴보며 잘가고 있나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. 그리고 어떤 일을 살필때는 항상 사물의 전모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. 매순간 사물의 한 단면만을 보고 단견에 사로잡혀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. 멈춤과 통찰 저에게는 수행중 항상 기억해야 할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.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. ...